중국 광시(广西)좡족자치구 구이린(桂林)시에서 1일 전기자동차들이 충전소를 찾아 충전을 하고 있다. 구이린시 는 환경 개선을 위해 향후 전기 자동차와 충전소를 확대할 예정이며 또한 이날 시험 운영에 들어간 신에너지 버스 도 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구이린=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