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네이처 리퍼블릭은 물 대신 국내산 대나무수를 100% 사용한 '더 뱀부 오브 담양 5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전남 담양에서 자란 대나무에서 추출한 수액을 주성분으로 사용해 피부 보습력을 높여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는게 회삭측 설명이다.
'더 뱀부 오브 담양’은 밸런싱 토너(150ml/ 1만2900원), 모이스처 플루이드(150ml/1만2900원), 모이스처 에센스(40ml/ 1만4900원),모이스처 크림(50ml/1만4900원), 모이스처 아이크림(25ml/1만4900원) 총 5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