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용환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2011년 신묘년(辛卯年)에는 모든 이들에게 번성과 풍요, 장수를 상징하는 토끼처럼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토끼모습 캘린더 메달을 2000장 한정수량 발행했다.
특히 2000년 용의 해를 시작으로 12년간 계속된 캘린더 메달 시리즈는 내년 토끼의 해 캘린더 메달과 함께 대미를 장식하게 돼 그 가치가 더욱 돋보인다.
한국조폐공사 캘린더 메달과 각국의 기념주화는 새해를 기념하는 고품격 선물, 장식용품으로 인기다. 캘린더 메달은 판매권자인 화동양행에서 11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문의 02-3471-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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