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26일 오후 3시께 연평도 북방 북한지역에서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포성이 5초 간격으로 두차례 들려 군당국이 확인 중이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두차례의 포성은 북한 내륙 쪽에서 들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shu@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