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CJ LION은 주방세제 시장에 ‘청정’ 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운 신제품 ‘참그린 매실 청정 설거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청정옥수 섬진강과 백운산아래 위치한 청정지역 광양에서 자란 천연 매실을 이용해 깔끔한 세정은 물론 우리 몸과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제품 출시 전 주부를 대상으로 주방세제 성분 선호도 및 적합도 등 다양한 항목에 걸친 소비자 조사를 실시,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한 제품으로 향후 시장에서의 반응이 기대된다.
참그린 매실 청정 설거지 전수경 BM은 “참그린 청정 매실설거지는 소비자 조사를 통해서도 예로부터 살균 해독 기능이 뛰어나고 피부도 윤택하게 해 다양한 식 재료와 미용 재료로 사용돼 온 매실이 주방세제 성분으로 활용되기 원한다는 결과가 나온 만큼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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