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자유기업원은 올해 자유경제입법상 수상자로 한나라당 현경병·조전혁·이성헌 의원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자유경제입법상은 시장친화적 입법 활동을 펼친 국회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하며, 올해로 세 번째 시상한다. 시상식은 25일 오후 6시30분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나라 사랑 2060 콘서트'와 함께 진행된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