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알앤엘바이오는 22일 대장암 진단용 키트 관련 특허권을 지난 3월 30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알앤엘바이오 측은 이번에 특허를 받은 대장암 진단용 키트는 피검자의 혈액시료만으로도 대장암 발병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조기진단에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shineway@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