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G20 철통경비' 경찰에 단팥빵 선물

2010-11-12 20:21
  • 글자크기 설정

식품전문기업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폐막한 12일 이번 행사의 경호ㆍ경비 업무를 한 경찰을 격려하고자 서울 강남경찰서를 찾아 단팥크림빵 6천개와 생수 6천병을 전달했다.

   강남서는 경북경찰청 기동대원을 비롯해 G20 정상회의를 지원하려고 상경한 지방 경찰관과 빵을 나눠먹었다.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는 G20 기간 미디어센터에 카페테리아를 설치하고 파리크라상의 생수 '오(EAU)'와 아침식사용 '샌드위치 모닝박스' 등 40여 가지 간식을 기자들에게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