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군사위원회 부주석에 선출되면서 사실상 차기 중국 지도자로 내정된 시진핑 부주석의 향후 정치적 행보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