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지수 급락에 증권株도 줄줄이 '내림세'

2010-11-12 15:04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급락하자 증권주도 줄줄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후 2시 3분(현지시각)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23.84포인트(3.93%) 내린 3023.9를 기록하고 있고, 싱예증권(-9.96%), 화타이증권(-9.40%), 창지앙증권(-9.19%), 홍위안증권(-8.06%), 하이통증권(-7.40%), 동베이증권(-7.25%) 등 대부분의 증권주가 큰 폭으로 빠지고 있는 모습이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