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오리온은 오는 14일 해외투자자를 상대로 미국 뉴욕, 보스톤,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기업설명회(IR) 개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오리온 측은 이번 IR에서는 경영실적 및 현황을 알릴 계획이다. shineway@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