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광동성윤그룹(廣東盛潤集團, 000030.SZ, 200030.SZ·B)은 12일 비유통주 477만380주가 오는 15일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고 공시했다. 이번 해제 물량은 전체 발행주식의 1.65%에 해당하며 실제 시장 출회 물량은 0.83%인 238만5190주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