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미성포리테크는 11일 정전 용량형 입력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서진욱 기자 shineway@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