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은 유가증권시장본부의 SK네트웍스로의 피인수합병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보유지분 매각을 검토 및 협의 중이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이 없다"라고 말했다. 서진욱 기자 shineway@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