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광진지사에서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유무선 통신망 두절 등의 긴급상황에 대비해 위성이동 중계차량을 이용한 방송, 통신회선의 긴급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김영민 기자 mosteve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