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실시한 '팬더 수호천사 선발대회'를 통해 선발된 미국인 애슐리가 청두 팬더 보호구역에서 팬더를 돌보고 있다. 지난 8월16일 정식 실시된 이 행사에는 전세계 6만여명의 참가신청자가 몰렸다.[중국(청두)=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