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23일 신대방동 보라매공원에서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자는 취지로 '제5회 동작구 평화마을 축제'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결혼이민자가정평등찾기 등 28개 단체가 참여해 '여성폭력 없는 평화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노래공연, 라틴댄스같은 공연과 전시 행사 등을 마련한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