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환경부는 7일 오전 한강 뚝섬공원에서 문화ㆍ예술ㆍ체육계를 대표하는 33인으로 구성된 '환경지킴이단' 발대식을 열었다. 김상희, 인순이, 현숙, 박상민(이상 가수)과 이종원, 김형일, 서인석(탤런트), 김병만, 심현섭(개그맨), 엄홍길, 유남규, 현정화, 남현희(체육인), 박광수(만화가) 등이 참여하며 국토 환경탐사, 환경보전 캠페인 등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