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까프, 명품 몸매 가꿔주는‘오윤아 워킹화’출시

2010-10-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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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은정 기자) 르까프가 균형 잡힌 몸매와 아름다운 각선미를 만들어 주는 ‘오윤아 워킹화’를 출시하며, 여성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오윤아 워킹화’는 르까프가 여성들의 몸매 관리를 돕기 위해 새롭게 선보인 다이어트 워킹화다.

르까프의 ‘오윤아 워킹화’는 운동화 바닥 내 ‘S다이얼’이 발의 중심인 아치를 자극, 일반 신발 대비 20% 가량 다리 근육 사용을 늘려주고 몸의 중심인 허리를 강화시켜 에스라인 몸매로 가꿔준다고.

또한 발바닥과 아치를 워킹화에 밀착시켜 걷는 동안에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발에 전해지는 압력을 분산시켜 발의 피로를 덜어준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발의 라인과 곡선을 살린 디자인은 한층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며, 그레이와 레드 컬러에 도트장식 포인트로 스타일리쉬함을 일상생활에서도 착용 가능토록 디자인했다. 


‘오윤아 워킹화’의 가격은 12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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