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는 연말까지 공공비축미 7384t을 매입한다고 4일 밝혔다. 논산시는 다음달 6일까지 연무농협과 한국산업㈜ 미곡종합처리장(RPC), 황산벌과 논산계룡농협 벼 건조저장시설(DSC)에서 산물벼 1484t을, 연말까지 읍면동별 정부양곡창고에서 건조벼 5900t을 각각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대금은 우선지급금(1등품의 경우 4만5천원)이 지급된 뒤 전국평균 산지 쌀값을 벼로 환산한 가격을 산출해 내년 1월 정산된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