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전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투자의 귀재 워런버핏(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 내 한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아이스크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게이츠-버핏의 중국 자선만찬을 끝낸 두 사람은 버크셔 해서웨이 계열사인 '데일리퀸' 아이스크림점을 방문, 전세계 매장 6000개 돌파를 축하했다. [베이징(중국)=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