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인 선원 15명이 탄 파나마 국적 선박이 29일 오전(현지시각) 탄자니아 근해에서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납치됐다고 해양감시 당국이 이날 밝혔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