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디에스케이는 LG디스플레이와 85억3000만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44.88%에 해당한다.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