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화원부동산(華遠地産, 600743.SH)은 5대 주주인 명류치업그룹(名流置業集團)이 지난해 12월 8일부터 올해 9월 27일까지 자사주 1024만3403만주(1.05%)를 처분해 총 보유주식수는3816만8387주(3.92%)로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