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내몽고이태매탄B(內蒙古伊泰煤炭, 900948.SH·B)는 올해 1~3분기 누적 순익이 전년 동기(21억1408만 위안)대비 80% 가량 증가할 전망이라고 29일 공시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