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4일 동북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에 `동북뉴타운신교통주식회사'(가칭, 주간사 경남기업), `동북선경전철주식회사'(가칭, 주간사 현대엠코), `동북경전철주식회사'(가칭, 주간사 GS건설) 등 3개 컨소시엄이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제출된 사업제안서를 평가해 내달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민자협상을 거쳐 내년 실시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