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피해 복구와 추가 피해 방지에 만전 기하라”

2010-09-21 21:35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21일 수도권 지역에 집중 호우가 쏟아진 것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이 피해 방지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이번 집중호우의 피해상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피해 복구와 추가 피해 방지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추석 연휴 기간이라 피해가 더 클 수 있다”며 “관련기관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면서 신속히 대처해 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추석 연휴에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 대해 특별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