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원망곡정보기술(遠望谷信息技術, 002161.SZ)은 지배주주인 쉬위숴(徐玉鎖) 선생이 대량매매 방식으로 자사주 489만주(1.90%)를 처분해 보유지분율이 39.80%에서 37.90%로 축소됐다고 16일 공시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