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 서울 남대문경찰서(서장 이상철)는 17일 오후 1시 중구 남산2동 북한이탈주민 대안 학교인 여명학교를 방문해 `추석맞이 북한이탈청소년 위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학금 전달식과 점심 제공, 다과회 등이 마련된다. h9913@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