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최양희)은 16일 미국 벨 연구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앞으로 인터넷 관련 기술 연구에 서로 협력하며 연구인력을 교류하기로 합의했다. h9913@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