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호남해리화공(湖南海利化工, 600731.SH)은 최대주주인 호남해리하이테크산업그룹(湖南海利高新技術産業集團)이 지분 0.946%(242만5017주)를 장내 처분해 보유지분율이 26.393%에서 25.447%(6522만5043주)로 축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