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 경유차에 휘발유 주유케 한 뒤 수리비 요구

2010-09-16 11:31
  • 글자크기 설정

농촌지역 주유소를 대상으로 외제차 혼유 사기행위가 기승을 부려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16일 SK네트웍스 강원지사에 따르면 최근 경유를 사용하는 외제차를 타고 원주와 평창 등 농촌지역의 주유소를 찾아 휘발유를 주유하게 유도한 뒤 거액의 합의금을 뜯어내는 신종 사기가 잇따르고 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