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창의자본주식회사인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가 출범했다.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는 1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등 정.관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의자본이란 특허나 아이디어를 돈을 주고 사 부가가치를 높인 뒤 필요한 기업에 임대 또는 매각해서 수익을 내는 자본이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