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 도시지원시설용지 매각 설명회 열어

2010-09-15 18:53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광교신도시는 15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도시지원시설용지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코리아나화장품를 비롯해 안국약품, 신신제약, 디아이티 등 50여개 업체가 참석했다.

도시지원시설용지는 지자체장 추천에 의한 수의계약 방법으로 공급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지역은 동수원IC에서 100m 거리이며 2015년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도청사역이 도보 5분 거리다.

이번에 공급되는 필지의 평균 공급단가는 조성원가 수준인 ㎡당 259만4263원이다.

오는 10월 20~22일 사업계획서를 접수하며 11월 9일 추천 대상업체를 선정, 발표한다. 착공은 2011년 9월 이후 가능하다. 

young@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