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4시 43분께 경남 창녕군 이방면 동산리 도로 아래 하천변에서 장모(74)씨가 경운기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