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키스 퍼포먼스한 오엘 "어릴때부터 친한 사이"

2010-09-12 17:24
  • 글자크기 설정

빅뱅 태양이 방송에서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인 댄서 오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태양은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게릴라 데이트'에서 리포터가 "여성 댄서분과 정이 들었을 것 같다. 호감을 느낀 적 없느냐?"라고 질문하자 "워낙 어릴 때부터 본 사이라 친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예쁘지만 내 타입은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한편 여성 댄서 오엘은 빅뱅 태양의 '나만 바라봐', 'I need a girl'에서 키스 퍼포먼스 등 계속적으로 호흡을 맞춰왔다.


news@ajnews.co.kr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