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GS건설 '한지붕 세가족' 신평면 공개

2010-09-1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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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더블 임대 수익형 평면'을 개발해 선보였다. 이는 한 지붕 아래 3가구가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회사 측은 심 역세권과 대학가 주변 소형아파트,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 적용될 경우 큰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진은 전용면적 114㎡에 적용된 2세대 임대수익형 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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