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이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네패스 지분 중 4.46%(82만8939주)를 지난달 2일부터 31일까지 장내외 매매를 통해 처분했다고 9일 공시했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