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침드라마 '주홍글씨'에서 테마 곡으로 쓰인 '사랑해 널'을 부른 가수 시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얼굴보다 노래를 먼저 공개한 시오는 노래에 대한 관심과 함께 음악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시청자 게시판 등 각종 사이트에 시오에 대해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지만 기획사에서는 시오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시오의 이번 곡 '사랑해 널'은 중독상 강한 멜로디와 음색으로 관중의 귀를 사로 잡고 있다는 평이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