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3D TV, '국제문화창의산업전'서 인기

2010-09-10 08:34
  • 글자크기 설정

삼성전자는 9~12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ACE Fair 2010 국제문화창의산업전'에서 3D(입체영상) TV와 스마트 TV를 시연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ACE Fair 2010 국제문화창의산업전'은 지난 2005년부터 광주시가 주최해 온 행사로, 올해는 30개국 300여개사가 참가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풀HD 3D LED TV 9000 시리즈를 비롯한 다양한 3D TV와 비디오·게임·스포츠·라이프스타일·인포메이션 등 각종 TV용 애플리케이션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 TV를 전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