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피에스앤지는 키온종합건설과 16억원 규모의 당진 1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공사 자재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9.08%에 해당하는 규모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