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의 리도 섬에서 열린 제 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출품된 중국 영화 '정무풍운(원제: 精武風雲/ Legend of the fist)'의 주연 징쯔단(甄子丹·중간)과 감독 류웨이창(劉偉强·왼쪽), 그리고 영화배우 위원러(餘文樂)가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니스=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