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천진백리특정전기(天津百利特精電氣, 600468.SH)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251만 위안, 순이익 948만 위안을 실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같은 수치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익 80.99%, 순익 1.48% 증가한 것이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은 1.63% 상승한 0.025 위안으로 집계됐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