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시아’의 핵심 성분인 희귀 이소플라본, 큐어빈™은 콩에 함유된 일반 이소플라본 보다 10배 이상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성분으로 해독, 재생, 방어의 ‘3단계 치유 메커니즘’을 통해 피부의 근원적 생명력과 자생력을 되찾아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효시아’는 ‘발효의 효능으로 아름다워지는 시간’이라는 의미로 고보습 베이직 스킨라인, 온음 라인5종을 출시했으며 안티에이징 라인, 미백라인 등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문 카운셀링이 가능한 방문판매 컨설턴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효시아’ 브랜드 주미영 팀장은 “효시아는 아모레퍼시픽의 콩에 대한 모든 연구와 노력이 집약된 브랜드”라며 “친환경 청정 원료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효시아’ 출시를 계기로 콩의 놀라운 피부 재생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