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삼환기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검암IC 및 경명로 입체교차로 건설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낙찰금액은 756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8.9%에 해당한다.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