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영파리공감측과기(寧波理工監測科技, 002322.SZ)은 11일 상반기 매출 4466만 위안, 영업이익 1235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같은 수치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15.22%, 34.68% 감소한 것이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28.44% 줄어든 166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