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경은 기자) 포스코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에 223억 원을 증여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기금 출연은 지난해 12월 18일 이사회 결의에 따른 것이다. kkeu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