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경공매 정보업체 지지옥션이 대주주로 참여한 지지자산운용이 21일 금융위원회에서 설립인가를 받았다. 지지자산운용은 지지옥션의 27년 에 걸친 경공매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 1개월 이내에 경공매 전문인력이 관리하는 200억~300억원 규모의 중소형 사모 경매펀드 1호를 선보일 예정이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