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들이 낙타를 타고 중국 텅거리 사막을 둘러보고 있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사막썰매 4균구동차 낙타타기 등 사막 스포츠를 즐기려 닝샤 샤포터우(沙坡頭)를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은 끊이질 않고 있다. [닝샤(중국)=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