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이룸지엔지는 재무구조개선 및 신규사업추진 자금확보를 위해 자사주 296만 1880주를 장내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39억 6900만원이며 처분기간은 오는 8월 12일까지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